X-Shining™ AST (항생제 감수성) 검사 시약 | 고마바이오텍

특징  

• 병원성 박테리아의 항생제 내성은 전 세계적으로 인간 건강을 위협하므로, 치료 및 예방을 위해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를 식별하고 추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X-Shining™ AST (Antibiotic Susceptibility Test) 검사는 기존의 성장 기반 AST 검사에 대한 대체 검사 시스템으로 30-60분 안에 판독결과를 제공합니다. 이 검사 시스템은 모니터링하고자 하는 항생제의 유무에 따라 미생물로부터 방출된 ATP를 모니터링 합니다. ATP 방출은 ATP와 X-Shining™ Luciferase 및 D-Luciferin의 반응으로 생성된 발광 신호를 통해 측정됩니다.
• AST(항생제 감수성 검사) 검사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배지 (X-Shining Base Medium, #EX182068) 및 Imipenem (#EX182069), Cefotaxime (#EX182070), Ampicillin (#EX182071) 감수성 검사 시약을 제공합니다. 

종류 

▒ X-Shining™ AST ampicillin (#EX182071)

• 항생제 암피실린(ampicillin)에 민감한 박테리아는 항생제가 없는 대조군 검정에 비해 암피실린이 존재할 때 발광이 증가합니다. (최소 10배)
• 반면 카르바페네마제(carbapenemase)를 발현하는 내성 균주는 그러한 반응을 보이지 않으며, 항생제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발광 비율은 3 미만으로 유지됩니다.  

▒ X-Shining™ AST cefotaxime (#EX182070)

• 항생제 Cefotaxime은 세포벽 합성을 방해하여 박테리아 세포가 영양소와 항생제에 노출된 후 30-60분 이내에 ATP 누출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Cefotaxime에 민감한 박테리아는 항생제가 없는 대조군에 비해 Cefotaxime이 존재할 때 상당히 증가된 발광(최소 10배)을 보입니다. 
• 반면 카르바페네마제(carbapenemase)를 발현하는 내성 균주는 그러한 반응을 보이지 않으며, 항생제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발광 비율은 3 미만으로 유지됩니다. 

▒  X-Shining™ AST imipenem (#EX182069)

• 항생제 Imipenem은 세포벽 합성을 방해하여 박테리아 세포가 영양소와 항생제에 노출된 후 30-60분 이내에 ATP 누출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Imipenem에 민감한 박테리아는 항생제가 없는 대조군에 비해 Imipenem이 있을 때 상당히 증가된 발광(최소 10배)을 보입니다. 
• 반면 카르바페네마제(carbapenemase)를 발현하는 내성 균주는 그러한 반응을 보이지 않으며, 항생제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발광 비율은 3 미만으로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