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C/sNHS를 대체하는 AnteoBind NXT | 고마바이오텍

특징 

• Metal 이온을 이용한 기술로, 진단키트 (lateral flow kit) 개발시 biomolecule을 bead particle에 conjugation 합니다. 
•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용액으로 구성되어 사용이 간편합니다. 
• 위험물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핸들링이 안전합니다. 
• EDC/sNHS 방법에 비해 시료의 보관 (실온), 안정성 (24개월), activation 후 12개월간 유지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 특히, 항체와 bead 사용량 감소되고, 민감도가 증가됩니다. 
• Low moleculear weight 단백질(streptavidin)에 잘 작용합니다. 
  
• 기존 AnteoBind Nano, Micro kit의 formulation을 개선하여, bead particle 사이즈에 상관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Bead surface에 biomolecule이 잘 conjugation 되었음을 +/- charge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보다 직관적인 QC가 가능합니다. 

AnteoBind 애니메이션

Influenza A 항체 농도 100ug, 25ug, 10ug와 항원 (10ug/ml)을 각각 1/10, 1/100, 1/1000으로 희석하여 테스트하였을때, EDC/sNHS에 비해 시료 사용량이 절감되었습니다. 

10ug의 항체를 이용했을 경우, EDC/sNHS에 비해 뚜렷한 밴드 패턴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 AnteoBind Micro Kit와 비교했을 때, 동일한 양의 항체를 이용했을 때 AnteoBind NXT가 더 높은 민감도를 가지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