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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식품안전뉴스 2020년 Vol.43] '곰팡이 독소' 식품위해사례

'곰팡이 독소' Aflatoxin 해외, 국내 식품위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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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식품안전뉴스 2020년 Vol.43]  '곰팡이 독소' 식품위해사례
 
     
  <中서 '곰팡이 독소' 음식에 7명 사망… 한국은 된장에서?>

최근 중국 식품위해사례)
중국에서 1년간 냉동 보관했던 음식을 먹은 일가족 7명이 식중독으로 사망했는데, 음식에서 발견된 곰팡이 독소 아플라톡신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12일 중국 중앙(CC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5일 중국 헤이룽장성 지시(鷄西)시 주민 왕(王)모씨 등 9명은 냉장고에 보관해뒀던 '쏸탕쯔(酸湯子)'를 끓여 먹었다. 쏸탕쯔는 옥수숫가루를 발효해 만든 면 요리인데, 해당 음식을 먹은 9명 중 7명은 사망했고 2명은 병원에서 치료받는 중이다. 당국의 현장 조사 결과, 음식에서 기준치를 크게 넘은 아플라톡신이 검출됐다. 이외에 농약이나 살충제 등 독극물로 추정되는 성분은 음식에서 나오지 않았다.

아플라톡신은 곰팡이에서 나오는 독소의 일종으로 대표적인 1급 발암물질이다. 아플라톡신은 간세포를 괴사시키고 간염, 간경화 등을 일으켜 치명적인 간 질환을 유발한다. 다량의 아플라톡신을 먹을 경우 급작스런 사망이나 과도한 출혈로 이어지기도 한다.

아플라톡신은 주로 밀·옥수수·쌀과 같은 곡류나 호두·땅콩 등 견과류를 잘못 보관하면 생긴다. 곡류나 견과류는 습도 60 이하, 온도는 10~15도에 보관해야 곰팡이를 예방한다. 구체적으로 쌀은 건조한 용기에 밀폐 보관해 서늘한 장소에 보관하는 게 바람직하다. 견과류의 경우 가정용 진공포장기로 포장해 냉동·냉장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 진공포장기가 없다면 지퍼백에 넣고 공기를 뺀 후에 냉동·냉장 보관하면 된다. 한번 생긴 아플라톡신은 물로 씻거나 가열해도 독성이 없어지지 않으므로 한번 곰팡이를 발견한 음식은 바로 버린다. 쌀을 씻을 때 파란색이나 검은색 물이 나오거나 땅콩, 아몬드 등 견과류 맛이 이상하면 곰팡이 오염을 의심하고 먹지 말아야 한다.
 
  최근 국내 식품위해사례)
최근 국내에서는 된장에서 아플라톡신이 검출된 바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제봉골메주된장(경북 안동 소재)이 만든 ‘제봉골된장(한식된장)’에서 아플라톡신이 17.4㎍/kg 검출돼 기준치(15.0㎍/kg 이하)를 초과했다. 이에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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