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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식품안전뉴스 2020년 Vol.38] 고온다습 '살모넬라균 식중독' 주의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온다습 여름철 '살모넬라균 식중독' 주의를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연연방식품의약청에서 미국 전역 발생한 양파, 복숭아 '살모넬라균 식중독' 주의를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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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식품안전뉴스 2020년 Vol.38] 고온다습 '살모넬라균 식중독' 주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현황’ 기온, 습도가 높은 여름철(8~9월)에 주로 발생>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위장장애를 유발하는 ‘살모넬라 식중독’에 감염되지 않도록 음식물 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2015~2019년) 감염된 환자 5,023명 중 3,750명(75%)이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8~9월)에 주로 발생한다고 밝혔다. 식중독의 주요원인 식품은 달걀 등 난류와 그 가공식품(빵, 계란지단)이 3,287명(65%)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김밥이나 복합조리식품 369명(7%), 육류 243명(5%)로 조사됐다.

살모넬라 식중독 증상으로는 주로 복통과 설사를 동반한 오한, 발열, 근육통에 이어 구역질, 구토, 어지러움이 나타난다. 드물게 혈변(피 묻은 변)을 보는 등 배탈과 비슷해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다. 합병증은 거의 없지만 균이 혈류로 유입되면 패혈증으로 다른 장기에 감염돼 뇌수막염, 심내막염, 골수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4~7일 후에 회복하지만 심한 설사를 하는 경우 입이 마르고 소변양이 줄게 되는 탈수가 올 수 있으므로 신장이나 심장이 좋지 않은 노약자는 기저질환이 악화될 수 있고 소아는 경기도 발생해 입원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식약처는 여름철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수칙을 강조했다. 달걀 등 난류를 구매할 때 균열여부와 산란일자 확인 후 냉장 보관돼 있는 제품을 사야한다. 살모넬라 균은 열에 취약해 육류, 가금류 조리 시 중심온도가 75℃에서 1분 이상 가열해 조리해야한다.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칼‧도마를 구분해 사용하고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를 습관화해야한다.

살모넬라 균은 아직까지 백신이 없어 손을 잘 씻고 식재료를 제공 및 유통하는 공급업자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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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 이어 복숭아까지 '살모넬라균 비상'>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연방식품의약청(FDA)은 최근 미국 16개주 '알디(ALDI)'마트 등에서 유통된 '와워나' 브랜드 복숭아 2파운드 투명 백 일부 제품에서 살모넬라균 오염이 발견, 즉시 리콜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살모넬라균 오염 복숭아 파동으로 19일 현재 뉴욕, 펜실베니아 등 미국 9개주에서 총 68명의 감염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감염증상이 심각해 병원 치료를 받은 환자도 14명이나 됐지만 다행히 사망자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한편 살모넬라균 오염 양파 파동도 여전히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톰슨 인터내셔널'(Thomson International Inc)이 생산, 미국 전역에 공급한 양파 브랜드 일부 제품에서 살모넬라균 오염이 발견된 것으로 지난 18일 현재, 47개주에서 869명의 살모넬라균 감염자가 나왔다. 감염 증상이 심각해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 감염자도 166명으로 열흘 만에 2배 가까이 늘었다.

살모넬라균 오염이 잇따르자 연방농무부 식품 안전 및 검사 서비스(USDA-FSIS)는 '공중보건 경보'(Public health alert)를 내렸고, FDA는 본격적인 원인 조사에 돌입했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되면 설사와 고열, 복부 팽만감 등의 증상이 6시간~6일내 나타난다. CDC에 따르면 살모넬라균은 특히 면역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사람, 5세 미만 유아, 65세 이상 노인층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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