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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안내  식품안전검사   2020 고마 식품안전 뉴스

[고마식품안전뉴스 2020년 Vol. 2] 식품저널 선정 2019년 10대 뉴스

금주는 2019년에 이슈가 되었던 10대 뉴스에 대해 안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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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식품안전뉴스 2020년 Vol.2] 식품저널 선정 2019년 10대 뉴스  
  금주는 2019년에 이슈가 되었던 10대 뉴스에 대해 안내 드립니다.  
   
   
                     
  1. 뜨거운 감자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
  과학적으로 기능성이 검증된 경우에만 기능성 표시를 허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기능성 표시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구분할 수 있도록 ‘기능성 내용’ 및 ‘식약처 인증 건강기능식품이 아님’을 주표시면에 10포인트 이상 크기로 표시토록 할 계획으로 알려졌으나, 이에 대해 식품업계와 건강기능식품업계, 소비자단체 등이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2. 기능성 식품 등 5대 분야 육성…식품산업 활력 제고한다
  정부가 △맞춤형ㆍ특수 식품 △기능성 식품 △간편식품 △친환경 식품 △수출 식품 등 5대 유망식품이 선도하는 혁신적 산업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전문인력 육성 △청년 창업 지원 체계화 △민간투자 지원 △홍보 및 판로 확대 △안전 및 품질관리 강화 등을 통해 2018년 기준 12조4400억원 규모의 5대 식품분야를 2030년 24조8500억원 규모로 육성할 계획이다.

3. 한국농식품 세계로…신남방 이어 신북방으로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정부와 업계의 움직임이 활발한 한해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신남방 지역에 이어 신북방 지역으로 농식품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유망품목 발굴ㆍ지원 등을 포함하는 대책을 마련했다.
  관련 협회들은 해외로 직접 나가 유통업체와 현지인 대상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으며, 특히 박항서 감독과 한류 등의 영향으로 한국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베트남 시장 공략이 활발했다.


4. 간편식 성장일로…‘밀키트’도 관심
  귀찮은 것은 싫지만, 한끼를 제대로 정성이 들어가게 만들고 싶어하는 소비자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밀키트(Meal Kit)도 간편식 시장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밀키트는 Meal(식사)와 Kit(키트, 세트)의 합성어로, 전처리된 신선 및 가공식품으로 구성된 정량의 식재료가 별도로 포장돼 있어 주어진 레시피대로 조리하면 하나의 완성된 메뉴를 만들 수 있다.

5.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확산 막아라!
  세계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9월 17일 경기도 파주에서 첫 ASF가 확진됐다. 이후 경기도 연천군, 김포시, 인천시 강화군 등 돼지농가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근에는 ASF 매개체로 지목되고 있는 멧돼지 폐사체에서 바이러스가 추가 검출됨에 따라 폐사체 관리 등에도 집중하고 있다.
  정부는 ASF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해외로부터 유입을 막기 위해 공항 등에서도 검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6. GMO 표시제도 소비자단체 VS 업계 대립각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대선에서 ‘GMO 완전표시제’와 ‘학교급식 퇴출’을 약속했으며, 2018년 3월 ‘GMO 완전표시제’에 대한 국민청원에 21만6000여 명이 참여하면서 같은 해 12월 사회적협의체인 ‘GMO 표시제도 개선 사회적협의회’가 구성됐으나, 사회적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8개 시민단체는 “국민청원의 염원에도 불구하고, 산업체는 GMO 완전표시제를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진전된 논의를 거부했다”면서, 모든 논의를 중단키로 했다.

7. 세계김치연구소 10년 만에 친정으로 돌아가나?
  세계김치연구소는 식품연 부설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조직 및 예산 운영은 독립적으로 이뤄져 왔다. 그러나 국회는 2015년부터 세계김치연구소의 조직 운영체제 및 김치 연구영역 등에 대해 지적해 왔으며, 통합 등 운영체제 개편에 대한 검토 요구를 지속해왔다.
  이에 따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최근 곽노성 한양대 특임교수를 위원장으로 하고, 전혜경 전 국립농업과학원장ㆍ서정아 숭실대 교수ㆍ박기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본부장 등 외부 전문가 3명, 식품연 김재호 본부장ㆍ김선대 본부장ㆍ함상옥 선임연구원 등 식품연 관계자 3명, 세계김치연구소 관계자 3명 등으로 구성된 TF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8.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시 전면 시행
  지난 8월 23일 전면 시행에 들어간 달걀 산란일자 표시제가 중ㆍ소형 마트에서도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월 17~19일 전국 중ㆍ소형 마트에서 유통되고 있는 달걀의 산란일자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표시율이 99%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표시제가 시행되기 이전부터 표시제가 정착된 대형마트를 제외하고, 식자재마트ㆍ동네슈퍼 등 전국에 있는 927개 중ㆍ소형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달걀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표시 상태 등에 대한 조사에서는 겉포장에 산란일자를 표시하거나, 투명포장을 사용하는 등 산란일자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친환경 포장재 사용ㆍ1회용품 줄이기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친환경 포장재 사용과 1회용품 줄이기 움직임이 식품업계는 물론, 외식 및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확산됐다.
  식품업계는 제품 리뉴얼을 통해 재활용이 용이한 재질의 패키지를 적용하고, 친환경 원료를 이용한 포장도 확대했다. 외식업계는 텀블러 생활화 캠페인, 비닐봉투 및 플라스틱 빨대 사용 자제 등의 활동을 벌였다.


10. 일본 불매 운동…일본 식품 불매 이어져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로 촉발된 일본제품 불매 운동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소비자 81.5%가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최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19 식품소비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불매운동으로 인해 실제 일본제품 구매를 포기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소비자 중 일본 식품 구매를 포기했다고 응답한 소비자 비중이 83.9%로 다른 제품군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는 일본제품 불매 운동이 식품 소비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알 수 있다.

출처 : 식품저널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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