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About us
  • Log-In
  • Join Us
  • Sitemap
  • Recruit
제품/실험 Q&A
자주묻는질문
자유게시판
실험기법
자료신청
논문자료
클레임 접수
기기 A/S 접수
클레임 진행조회
자유게시판
제  목   청년정원사
이  름 마당없음 등 록 일 2006-07-13 조 회 수 2116
한 가난한 청년 정원사가 있었다.
그는 틈만 나면 나무 화분에
열심히 조각을 했다.

청년은 퇴근 시간 이후에도
정원에 남아 조각에 몰두했다.

그의 손길이 스쳐간 나무 화분들은
모두 멋진 조각품으로 변했다.

어느 날 주인이 청년에게 물었다.
"너는 정원만 가꾸면 된다.
조각을 한다고 임금을 더 주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수고를 하느냐?"

청년은 웃으며 말했다.
"제게는 이 정원을 아름답게 꾸밀 의무가 있습니다.
나무 화분에 조각을 하는 것도
제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청년의 투철한 책임감에 감탄한 주인은
그에게 장학금을 주어 미술학교에 입학을 시켰다.

청년의 가슴에는 조각가의 꿈이 있었다.
그는 미래를 보았다.
그 꿈이 청년으로 하여금 그토록
책임감과 성실한 정원사가 되게 했다.

그 청년이 훗날 세계적인 화가가 되어
명성을 날린 미켈란젤로이다.


[답변하기]
한줄 답변